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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국 문화 축제 성황

황인국 객원기자
황인국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1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8/06/20 18:39

KAYPA 주최 700여명 참석
샌디마스 보니타 아트 센터

9일 열린 제 4회 청소년 한국문화 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그린 배경화면을 뒤로 '달에 간 소녀'를 주제로 공연하고 있다.

9일 열린 제 4회 청소년 한국문화 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그린 배경화면을 뒤로 '달에 간 소녀'를 주제로 공연하고 있다.

미주 청소년 예술단(KAYPA, 단장 이재은)이 마련한 '제 4회 미주 청소년 한국문화 축제'가 9일 오후 6시 샌디마스 소재 보니타아트센터(Bonita Center for Arts)에서 700여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재미청소년국악원(KCMA)과 가주민속무용연구회(Ethnic Dance Institute in CA)가 나와 해설을 곁들인 한국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1막: 궁중 음악과 무용 ▶2막: 한국의 다양한 타악기 ▶3막: 한국창작음악과 무용 ▶4막: 토속신앙 등 종교를 배경으로 나온 한국무용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K팝과 한국무용을 혼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설명을 곁들여 관심을 끌었다.

이날 공연의 무대 배경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사용했으며, 공연장 로비에서는 케이파 치노 한국학교(KAYPA Chino Korean School) 학생들의 수묵채색화 전시회를 함께 열었다.

이재은 단장은 "청소년 한국문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또 바쁜 시간을 내어 공연에 기꺼이 참가해준 재미청소년국악원과 가주민속무용연구회, 학부모들의 도움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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