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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한 풀어드리겠다"…남북적십자회담 금강산서 열려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6/21 21:25

8·15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하는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이 22일 오전(한국시간) 강원 고성군 동해선출입사무소에서 육로로 방북했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AP]<br>

8·15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하는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이 22일 오전(한국시간) 강원 고성군 동해선출입사무소에서 육로로 방북했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AP]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 인도적 사안을 논의할 남북적십자회담이 22일(한국시간) 금강산에서 시작됐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금강산 내 금강산호텔에서 적십자회담 전체회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에서는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 대로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상봉 규모 등을 논의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8·15를 계기로 열린다면 2015년 10월 이후 3년 만이다.

남북은 또 이산가족 문제의 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전면적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고향 방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한적) 회장과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북측은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대표단을 꾸렸다.

관련기사 8월20일부터 금강산 남북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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