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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비숙련 간병인 영주권 프로그램 노동허가서 접수 쾌청

트럼프 행정부는 10월 1일부터 미국 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취업 이민의 인터뷰 의무화를 지시했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7월 영주권 문호에서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 미국에서 진행하는 케이스들의 영주권 수속 기간은 1년 2개월 정도 걸리는 추세다.

현재 샌페드로 지역에 위치한 지역에서 간병인으로 근무를 할 취업이민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취업이민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는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7월 말까지 노동허가서 접수가 가능하다. 현재 노동허가서는 약 6개월 정도의 수속 기간이 걸리며, 이민청원서를 접수할 때 I-485도 동시에 접수를 하면 학생비자로 체류하다 OTP 기간이 8개월 남은 시기에 취업이민 신청이 가능하다.

I-485 접수 후 3개월이 지나면 워킹 퍼밋을 취득할 수 있어 영주권자로 신분 변경을 신청한 대기자들은 I-485를 기다리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샌페드로에 위치한 간병인 시설은 몸이 불편한 노인 케어를 주 업무로 시간당 현재 12불을 받고 일을 하게 된다. CAN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한 경력에 따라 15불까지 시급이 오르기도 한다.



노동허가서의 승인 기간이 2~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나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반이민 정책이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영주권 수속 기간도 늘어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미국 비숙련 간병인, 간호조무사취업이민, RN 취업이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 070-8272-2536 / 미국 213-251-0032 이나 메일(info@top2min.com) 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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