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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저러스 폐업…'장난감 시장' 잡아라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6/25 17:50

파티시티 팝업스토어 오픈
아마존·JC페니 등도 가세

최대 장난감 판매 업체 토이저러스의 매장 폐쇄가 이번 주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소매업체들의 장난감 시장 확보 경쟁이 시작됐다. [중앙포토]

최대 장난감 판매 업체 토이저러스의 매장 폐쇄가 이번 주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소매업체들의 장난감 시장 확보 경쟁이 시작됐다. [중앙포토]

세계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 '토이저러스'의 폐업으로 생기는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USA투데이 등의 보도에 따르 토이저러스의 폐업이 이번 주 마무리되는 것을 계기로 파티·피크닉용품 판매 체인점인 '파티시티'(Party City)는 50개의 임시 팝업스토어를 개점할 계획이다. 이 팝업스토어는 올 9월에 문을 열어 할러데이시즌이 끝날 때까지 운영 예정이며, 팝업스토어는 업체의 핼로윈 스토어에 마련된다.

파티시티 측은 장난감 수요가 많을 시기에만 장난감 스토어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핼로원시티 매장의 3분2 정도를 핼로윈데이가 끝날 때까지 운영하고 그 이후엔 점진적으로 장난감 매장을 늘려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개점할 팝업스토어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다.

파티시티뿐만 아니라 JC페니 백화점과 콜스(Kohl's)는 올해 할러데이 쇼핑 시즌을 겨냥해서 장난감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례로 콜스는 레고와 FAO스워츠(Schwartz) 브랜드 제품 판매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토이저러스 청산의 최대 수혜자는 대형 온라인 리테일 업체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이번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장난감 가격을 최대한 저가로 유지하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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