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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의원 내각 진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9 10:18

보수당정부 노인부장관

지난 6월 7일 실시된 온타리오주 총선에서 50%를 넘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조성준의원이 도그 포드 주수상이 이끄는 보수당 정부의 내각에 진출했다.

포드 주수상은 29일 취임식과 함께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내각 진용을 발표했다. 스카보로 –루지 리버 지역에서서 당선된 조의원은 이날 노인부 장관을 맡아 한인으로는 온주 사상 처음으로 내각에 임명된 영예를 안았다.

보수당 정부에서 사실상 가장 실세직인 재무장관엔 빅토 페델리(니피싱 지역구)가 중용됐다. 또 이번 조각에서 주목을 끈 점은 지난 3월 당수 경선에서 포드와 경쟁을 벌였던 크리스틴 엘리오트와 캘로라인 멀루닌가 요직에 포진한 사실이다.

엘리오트는 정부 예산의 거의 절반을 집행하는 보건장관직에 올랐고 브라이언 멀루닌 전 연방총리의 딸인 캘로라인 멀루니는 변호사 출신임을 감안해 법무장관직에 배치됐다.

한편 포드 주수상은 주의상당 안에서 취임식을 치른뒤 이색적으로 의사당 광장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한차례 취임 행사를 가져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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