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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아동' 정책 항의시위 마이크 보닌 시의원 체포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02 21:27

마이크 보닌 LA시의원이 2일 LA다운타운 연방청사 빌딩 앞에서 '반 이민정책' 규탄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P]

마이크 보닌 LA시의원이 2일 LA다운타운 연방청사 빌딩 앞에서 '반 이민정책' 규탄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P]

마이크 보닌 LA시의원(11지구)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경찰에 체포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쯤 보닌 시의원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빌딩 뒤 격리된 밀입국자들이 구금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앞에서 한 시간 가량 입구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밀입국자와 미성년자를 격리 수용하는 정책을 펼친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며 ICE 폐지를 촉구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닌 시의원은 확성기를 통해 반 이민정책을 추진한 현 정부를 비난하는 발언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보닌 시의원을 포함한 18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지난 30일 전국 750개 도시에서 수십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민정책 항의 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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