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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의 친절한 자연 치유] 만성병의 주범 '당독소'를 줄이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4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7/03 18:52

최근 들어 인체 독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독소의 폭탄'이라고 불리는 당독소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어약자로는 AGE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 인체 내의 잉여 당분이 단백질과 엉켜붙어 형성된 변성 단백질로서 단백질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혈관을 돌며 전신을 공격해 만성병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당독소는 당뇨, 심혈관 질환,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이것이 들러붙는 자리에 따라 관절염, 골다공증, 치매, 신부전, 고혈압, 피부노화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당뇨와 같은 기존 성인병 환자들에게는 합병증을 가속화시키고 있어 당독소를 낮추는 것이 성인병 예방의 척도로 알려져 있다.

당독소는 당의 과다섭취 뿐 아니라 잘못된 요리 과정에서도 대량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구워서 먹는 음식, 예를 들어 고기 구이, 생선구이, 계란프라이, 통닭구이, 감자튀김 등 음식을 구우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브라우닝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대량의 당독소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같은 당독소의 치명적인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현대 의학계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

네덜란드 Diagnoptics테크놀러지라는 첨단 의료장비 회사는 당독소를 즉석에서 측정하는 첨단 측정기를 개발했다.

이 측정기는 혈액 채취없이 간단하게 당독소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한국을 포함, 세계 19개국 25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 및 진단에 활용해 높은 정확도를 입증받았다.

한국에는 이미 병원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 채널A 방송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 이 측정기가 소개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독소는 특정한 파장에서 형광색을 띠는데 이 측정기는 당독소에 파장을 주어 형광량을 측정한다.

기존 심부전, 심혈관 환자의 AGE 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 지속될 경우 사망률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기 때문에 AGE수치는 건강에 매우 긴요한 시그널이 되는 것이다.

이원영 자연한방에서는 AGE측정기로 인체 오염 상태를 파악하고, 식생활 설문지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상담을 해준다.

아울러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오랫동안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만성병 환자들에게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을 해독해 영양의 균형을 잡아 건강을 되찾도록 하는 한약과 영양처방으로 만성병에서 벗어나게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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