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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페이먼트 최대한 많이 할 것…포인트 비용 지불하면 이자율 낮춰

박원득 객원기자
박원득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5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8/07/04 13:18

주택 구입시 여유자금 있다면

집을 사려는 바이어 중에는 다운페이먼트먼트를 하고 남은 자금이 있을 경우 이 돈의 사용처를 놓고 고민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20%의 다운페이먼트 할 돈을 제외하고 바이어 손에 5만 달러의 자금이 있다면 이 돈을 어디에 쓰는 것이 좋으냐는 것이다.

새집에 이사를 가니 가구나 가전제품을 장만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기분에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나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등 특별히 다른 물건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면 모기지 융자와 관련한 두 가지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괜찮다.

첫째는 이자율을 낮추는 것이다.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5%라면 바이어가 융자 금액의 2.6%를 더 다운하게 될 경우 모기지 이자율을 4.0%로 낮출 수 있다.

만약 융자금액이 50만 달러라면 1만3000달러를 포인트 비용으로 지불해서 모기지 이자율을 0.5% 포인트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30년 동안 내야하는 모기지 페이먼트에서 융자 금액의 11.5%까지 이자를 줄일 수 있다.

둘째는 다운을 더 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20%를 다운하지만 여기에다 여유자금을 더 얹어서 다운을 더 많이 하도록 한다면 당연히 월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다.

융자금액이 50만 달러라면 30년 고정에 이자율 4.5% 적용시 월 페이먼트는 2533달러43센트가 된다. 여기서 바이어가 5만 달러를 더 다운하게 되면 융자금이 45만 달러로 줄면서 월 상환금도 2280달러9센트로 내려가게 된다.

30년 동안 페이먼트를 한다고 가정하면 9만 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모기지 융자 전문가들은 "여유 자금으로 주택 모기지와 관련 없는 주식이나 다른 곳에 투자해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특별히 투자처를 생각하기 힘들다면 모기지 이자율을 낮추거나 융자금을 줄이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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