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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지금이 집 팔 때

앰버 서 / 뉴스타 부동산 LA 에이전트
앰버 서 / 뉴스타 부동산 LA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5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7/04 13:23

치솟은 주택가격이 시장 받치고 있어
바이어도 낮은 이자율로 구매에 적기

봄부터 매물은 조금씩 상승하고 집값도 꾸준히 올랐다. 그러나, 셀러와 바이어가 합의한 가격에 감정가가 못 미쳐 에스크로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봄 동안의 판매 상황이 시장에 반영돼 치솟은 주택가격을 충분히 뒷받침을 하고 있고 연내에 이자율이 두 번 더 오를 것이라는 예상에 가을 이후 주택시장은 사실상 예측하기 어렵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셀러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주택을 팔기에 좋은 타이밍이고 바이어에게도 조금이라도 낮은 이자율에 서둘러 집을 사야할 시기이다. 셀러, 바이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이 시기에 집을 시장에 내놓으려 할 때 주목할 점들을 짚어보자.

1. 살면서 팔아야 할 지, 이사 후 팔아야 할지; 물론, 빈집일 때 집은 훨씬 빨리, 좋은 가격에 팔린다. 바이어에게 보여주기도 편리하다. 빈집은 주인이 살고 있을 때보다 넓어 보이기도 한다. 석달 정도의 렌트비를 지불하고 더 좋은 가격에 판다면 이익이 남는 쪽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2. 리모델링 여부; 사람이나 집이나 첫인상이 참 중요하다. 지저분한 집보다는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있거나, 산뜻하게 리모델링이 되어 있다면 오퍼 경쟁을 유발하기 더 쉽다.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융자를 하는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다운페이를 하고 난 후에 현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할 여력이 없을 수 있다. 그래서 구매할 집이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어 완벽한 상태에서 융자를 받아 사기를 원한다. 리모델링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과 수고스러움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과도한 업그레이드; 최근에 리스팅을 의뢰한 셀러가 솔라패널을 1주일 전에 설치하고 그 설치비용을 매매가격에 반영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는 설치한 순간 이후부터는 중고가 된다.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이미 설치된 설비에 중고 값 이상을 치르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셀러에게 솔라패널 설치 과정 중에 지붕 기와가 깨지기 쉬우니 지붕 인스펙션을 미리 해볼 것을 권유하였는데 예상대로 기와 30장이 깨져 있었다. 그 셀러는 아지까지 집을 매물로 내놓지 못하고 지붕을 수리하고 있다.

4. 전문 스테이징; 휑하니 빈집보다는 최소한의 가구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을 때가 더 넓어 보일 수 있다. 잘 꾸며진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볼 때 구매동기를 더 강하게 확대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셀러들은 전문 스테이징보다 더 매력적으로 집을 꾸며 놓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라 할지라도 전문인의 조언을 받아 고급스런 가구일지라도 적당히 자리를 비워 집이 최대한 넓어 보이고, 안락해 보이도록 꾸민다면 적은 돈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5. 시 정부의 요구조건; 도시마다 집을 매매할 때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장치들이 있다. 시로부터 허가를 받을 때, 경우에 따라서는 2주 이상 걸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점검해 놓는 것이 협상을 유리한 위치에서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셀러와 리스팅 에이전트가 협업하여 최상의 바이어를 찾는 곳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문의:(213)298-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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