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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큰 폭 상승…다우 320포인트 올라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7/09 17:46

고용지표 호조와 은행 등 기업 실적 기대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다.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0.11포인트(1.31%) 상승한 2만40776.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35포인트(0.88%) 오른 2784.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81포인트(0.88%) 상승한 7756.20에 장을 마감했다. 무역전쟁 긴장이 유지됐지만 미국 경제가 흔들림 없는 호조를 보이는 점은 투자자에 자신감을 제공했다.

이번 주 후반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은행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점도 증시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L)는 S&P 500 지수 기업의 올해 순익 목표치를 기존보다 4% 올려 잡았다.

실적 호조 기대로 은행주가 탄탄한 오름세를 보이면서 시장에 활력을 제공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가 양호한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상승한 점도 은행주 강세를 거들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2.86% 부근으로 올랐다. 이날 종목별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가 3.6% 급등했다. JP모건체이스가 3.1% 씨티그룹은 2.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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