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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8월이냐 9월이냐"…방탄소년단, 컴백 둘러싼 수많은 '썰'

[OSEN] 기사입력 2018/07/11 02:01

[OSEN=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컴백을 두고 수많은 '썰'들이 난무하고 있다. 8월 말 컴백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사실이지만 기타 다른 시기를 두고도 말들이 많다. 수많은 '썰'들의 이유는 그들이 방탄소년단이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면서 리패키지 컴백설은 꾸준히 돌았다. 방탄소년단이 '페이크 러브' 활동 종료 후 다시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이전 활동에서도 정규 앨범 발표 이후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 터라 사실상 컴백은 확정적이었다.

업계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일자를 알아내려는 움직임 상당했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1위를 휩쓸고 이슈를 집어삼키는 방탄소년단인만큼, 일단 무조건 그들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방탄소년단이 8월 말 콘서트를 기점으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짧은 활동 이후 월드투어에 돌입한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돌았다. 

특히 이 '썰'이 가요 관계자는 물론 공연 및 무대 설치 쪽에서도 흘러나오면서 신빙성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의 팬덤 역시 '내 가수의 컴백일'이 업계 못지 않게 궁금할 터. 방탄소년단의 스케줄, 헤어스타일의 변화, 유력 관계자의 스포일러 등을 분석하며 가장 유력한 컴백일자를 유추하는 글 상당했다. 팬들 역시 '8월 말 컴백'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 

하지만 의외의 '썰'도 존재한다. 가요 관계자 일각에선 방탄소년단의 9월 초 컴백설도 돌고 있다. '빅히트 내 관계자 발'이라는 '카더라 통신'이지만, 이 역시 흥미로운 설 중 하나다. 물론 9월 5, 6일 미국 LA 콘서트가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높진 않으나, 이 시기 미국에서 신곡 첫 무대를 가진다면 아예 걸러들을 내용은 또 아니다. 

어쨌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8월 말 컴백이다. 관계자 사이에 가장 많이 퍼져있는 컴백시기도 이 즈음이다. 

하지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이미 일찍이 많은 매체들로부터 컴백일에 대한 질문을 받아왔으나 "결정된 것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왔다. 11일 보도된 8월 말 컴백 기사에도 마찬가지. 소속사는 "컴백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모두가 피해야 하기에, 그리고 가장 핫하기에, 수많은 '썰' 속에서 살아야 하는 형국이다. 어찌 보면 1인자의 기분 좋은 숙명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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