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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앞에서 부인 전기톱으로 위협한 용의자 공개수배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2 11:34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인을 전기톱으로 위협한 남성이 공개수배됐다.

위티어 경찰서 측은 11일 알레한드로 알바레즈(32)의 행방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11일 오후 3시 밀튼 애비뉴 선상의 주택에서 여성이 외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 이웃주민들은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집밖으로 뛰쳐나와 도움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웃주민 엔리케 아비야는 "여성이 날 가만두지 않으면 경찰을 부를 거야 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고 뒤이어 집안에서 아이들의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전기톱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용의자 알바레즈가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인을 전기톱으로 위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알바레즈는 범행 직후 SUV 차량을 타고 도망치다 사고가 나서 주변에 다른 차를 타고 다시 도주했다.

알바레즈는 5피트3인치 정도의 키에 130파운드 정도의 체중으로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이 특징이다.

2004년형 파란색 머큐리 마운테니어를 타고 도주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측은 알바레즈와 관련된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562) 567-9299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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