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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퀀텀기반 비챗(BeeChat), 올해 하반기 메인넷 오픈 예정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7/17 00:50

[이미지제공 : 비챗]

[이미지제공 : 비챗]

비챗(BeeChat)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특유의 탈중앙화 분포식 기술과 고도화된 안전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무료 글로벌채팅이 가능하며, 최대 채팅 가능인원은 3만 명에 달한다.

비챗의 기반이 되는 퀀텀(QTum) 플랫폼은 비트코인의 빌딩 블록을 사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엔진을 연결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디자인을 사용하고 이것을 블록체인 코드로 비즈니스 규칙을 저장하고 실행하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챗과 마찬가지로 퀀텀의 시초도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며 퀀텀은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가상 결제 자회사인 알리페이의 전문가가 만든 것으로 비트코인의 장점과 이더리움의 장점을 합해 만든 가상화폐다.

비챗은 기본적인 채팅방 외에 음성통화, 영상통화 등 각종 통화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퀀텀 등 다양한 암호화폐 지갑 기능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면 채팅 대상과 대화하는 도중에도 즉시 암호화폐의 입출금, 전송을 진행할 수 있다.

비챗에서 사용되는 챗코인(Chatcoin)은 앱 내에서 게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현재 바이낸스와 후오비, 코인네스트 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어 거래가 가능하다.

다음 분기 목표와 관련하여 비챗 관계자는 “2018 년 6월 BeeChat은 한국에 공식 상륙하였으며 인터넷 생중계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3분기에는 100개의 미디어와 계약하여 BeeChat에 가입시키고 메인넷 오픈 및 테스트 진행, 100개의 DAPP와 연동 BeeChat 순환 생태 구축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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