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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TOC 프로젝트 순항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9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8/07/18 10:20

1000여 개 유닛 건설 접수
교통·주거 해결 사례 기대

LA시가 지난해 추진해온 '교통 중심 커뮤니티(TOC)' 프로젝트에 총 1145개의 유닛 건설안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LA 시정부는 2016년 주민발의안 'JJJ'의 통과를 근거로 샌퍼낸도 밸리지역 부터 샌피드로까지 시 주요 교통망 인근에 저소득층을 위한 신규 아파트 건설 지원서를 접수받아왔다.

시정부는 건설 업체들이 해당 교통망 인근 0.5마일 이내에 다중 주거시설을 건설할 경우 허가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각종 혜택을 약속한 바 있다.

시 측은 해당 신규 아파트 건물 수를 총 112개로 제한했는데, 이중 1000여 개 이상의 유닛이 건설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9월부터 접수가 시작된 건설 허가 지원서는 현재까지 1145 유닛으로, 이는 시정부가 허용하기로 한 전체 유닛 수 총 5571개 중 20%에 달한다.

시 측이 16일 공개한 TOC 프로젝트 진행 보고서에 따르면 제출된 지원서는 평균 3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에 승인 절차를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LA시 안팎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소정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가 나오고 있다.

LA시 한 관계자는 "주택과 교통이라는 두가지 난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사실 초기에 비관론도 없지 않았으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셈"이라며 "대중 교통 이용 확대와 저렴한 주거 공간이라는 두가지 숙제를 모두 풀 수 있는 단초가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원서를 제출한 건설업체들은 시정부의 조건에 따라 총 유닛의 8%를 시정부가 규정한 저소득층용 렌트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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