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Scattered Clouds
77°

2018.09.20(THU)

Follow Us

정현, 애틀랜타오픈 3번 시드…1회전 부전승 통과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7/21 16:06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총상금 66만8천460 달러)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정현은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 3번 시드를 받고 출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직행했다.

5월 초 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정현은 발목 부상 때문에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2개월 반 만에 이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정현의 2회전 상대는 테일러 프리츠(65위·미국)-람쿠마르 라마나탄(161위·인도) 경기의 승자다.

이번 대회 톱 시드는 올해 윔블던 4강까지 올랐던 존 이스너(8위·미국)가 받았고, 2번 시드는 닉 키리오스(18위·호주)에게 돌아갔다.

이스너는 이 대회에서 2013년부터 3년 연속 우승했고, 지난해에도 정상에 오르는 등 애틀랜타오픈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2번 시드 키리오스는 2016년 이 대회 우승자다.

emailid@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동찬

관련기사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4강 진출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