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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2018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韓 16개 포함···1위 월마트

김경진
김경진 기자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2 16:02



포춘 성정 그로벌 500대 기업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역대 최고인 12위에 올랐다. 포춘은 매년 매출액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을 발표한다.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가 지난해 5003억4300만 달러(약 568조1400억원) 매출을 기록,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4위는 중국 국영 기업들로 전력 전문업체인 ‘국가전망공사’(매출액 3489억300만 달러), 에너지기업 ‘중국석유화공’(3296억5300만 달러), 석유 전문업체인 ‘중국석유’(3260억800만 달러)가 차지했고, 다국적 에너지 그룹 ‘로열 더치 셀’(3118억7000만 달러)이 5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매출액 2119억4000만 달러(약 240조6600억원)로 사상 최고 순위인 1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008년 38위, 2013년 14위, 2014∼2016년 13위, 2017년 15위 등으로 꾸준히 상승해왔다. 삼성전자의 순위는 정보기술(IT) 기업 가운데 애플(11위) 다음으로 높고, 20위권에서 유일한 한국 기업이었다.
현대자동차가 78위를 차지했고, SK하이닉스, KB금융, CJ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총 16개의 한국 기업이 ‘포춘 글로벌 500’에 순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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