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8.7°

2018.09.19(WED)

Follow Us

줄서서 故 노회찬 조문한 이재명…정의당 "5600명 조문"

정은혜
정은혜 기자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08:03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54) 경기지사가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쳤다. 24일 오후 이 지사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노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았다.

굳은 표정으로 줄을 서서 조문 순서를 기다린 이 지사는 빈소에서 고개 숙여 묵념한 뒤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눈 뒤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이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노회찬 의원님 갑작스러운 비보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노 원내대표가 세상을 떠난 지 하루가 지난 이날 빈소는 정치인과 시민 등 조문객으로 북적였다. 고인이 마지막 상무위원회 서면 발언을 통해 복직을 축하했던 KTX 열차승무지부장과 승무원들도 찾아와 넋을 기렸다. 정의당 측에 따르면 조문이 시작된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7시 30분까지 약 5600명의 조문객이 빈소를 찾아와 방명록을 남겼다. 방명록을 남기지 않은 조문객을 포함하면 이보다 더 많은 이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


김승하 전국철도노조 KTX 열차승무지부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위로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관련기사 노회찬 유서 남기고 투신-진보 큰 충격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