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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격사건 한인 2명 부상…외교부 발표…병원 치료 뒤 퇴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7/24 20:19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캐나다 시민권자 한인 두 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토론토 총영사관은 사건을 인지한 직후 총영사를 반장으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담당 영사를 부상자들이 후송된 병원들로 긴급 파견해 피해 여부를 파악했다"며 "현재까지 신고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총영사관은) 캐나다 시민권자인 한인 두 명이 총격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23일 오전 10시쯤(현지시간) 퇴원했다는 내용을 파악, 부상자를 면담하고 위로했다"고 덧붙였다.

부상자들은 각각 총격으로 인한 허벅지와 종아리 부분 관통상을 당했으나 중요 손상은 없어 치료를 받고 지금은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밤 10시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파이잘 후세인(29)이 총기를 발사해 범인을 포함해 3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후세인은 오랜 기간 심한 정신질환을 앓아온 환자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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