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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죽음 헛되지 않도록 해달라” 정의당에 쏟아진 당부

이민정
이민정 기자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5 00:36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23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별세 후 정의당에 당원 가입과 후원금 납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정의당 홈페이지 일반게시판에는 노 의원 별세 후 당원 가입 글이나 후원계좌 요청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들은 글에서 "노 의원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하며 그가 걸어온 정의 실천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의당 측은 게시판 등을 통해 내용을 알고는 있지만, 고인의 장례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석 당 대변인도 "시민들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당원으로 가입하고, 후원금을 주시는 것도 감사하다"며 "이는 확인도 공개도 하지 않기로 당내에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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