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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승환 이어 햅도 트레이드? 양키스행 근접

[OSEN] 기사입력 2018/07/25 19:26

[OSEN=서정환 기자] 토론토 좌완선발 J.A. 햅(36)의 양키스행 트레이드가 유력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26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햅을 양키스로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 또는 투수 저스투스 셰필드를 주고 햅을 데려오려는 트레이드를 시도했다. 하지만 토론토가 햅의 몸값을 높이면서 트레이드가 한 차례 무산됐다. 양키스는 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양키스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 햅을 붙잡을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는 26일 이미 오승환을 내주고 콜로라도 1루수 유망주 채드 스팬버거와 내야수 션 브루차드를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토론토는 양키스 외에도 밀워키, 시애틀, 컵스와 햅의 트레이드를 조율하고 있다고 한다.

햅은 올 시즌 10승 6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는 3년 3600만 달러(404억 원)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양키스는 지난 25일 볼티모어의 불펜투수 잭 브리튼을 영입해 불펜을 강화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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