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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콜로라도, 오승환 영입 위해 '유망주 2명+α' 내줬다

[OSEN] 기사입력 2018/07/26 08:15

[OSEN=한용섭 기자] 'OH-피셜'이 떴다. 콜로라도 구단이 오승환(3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오승환은 캐나다를 떠나 '산사나이'가 된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현지시간 26일 아침(한국시간 26일 밤) 오승환을 토론토로부터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공식 트위터, 구단 홍보팀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했고, 미국 언론들도 뒤이어 보도했다.

콜로라도는 불펜 보강으로 오승환을 영입하기 위해 유망주 2명과 추가로 추후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토론토로 보내기로 합의했다. 

토론토가 얻게 되는 유망주는 1루수 채드 스팬버거와 외야수 포레스트 월이다. 스팬버거는 2017년 드래프트 6라운드로 입단해 올해 싱글A에서 92경기 출장해 타율 3할1푼5리 22홈런 75타점 16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235타수에서 19홈런으로 장타력을 뽐냈다.  

월은 2014년 드래프트로 입단해 올해 상위 싱글A과 더블A 하트포드에서 뛰었다. 93경기에서 타율 2할6푼 9홈런 28도루를 기록 중이다. 2루수에서 지난해 외야수로 포지션을 바꿨다. 

오승환은 올 시즌 토론토에서 48경기에 출장해 4승 3패 2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 중이다. 47이닝을 던져 55탈삼진, 피안타율 .214를 기록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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