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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나라 온정 베푼 H마트, 감사합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6 09:34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 여름캠프
H마트, 식사·선물 및 매장 투어 제공

H마트(대표 권일연) 캐롤튼점이 지난 24일(화)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의 20여 한국인 입양아 청소년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H마트 매장 투어를 제공했다.

H마트(대표 권일연) 캐롤튼점이 지난 24일(화)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의 20여 한국인 입양아 청소년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H마트 매장 투어를 제공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일대에 거주하는 한국인 입양아 청소년들이 캐롤튼 H마트에서 모국의 ‘온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H마트(대표 권일연) 캐롤튼점이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Journey Adoption Education Services)의 입양아 청소년들을 초청해 식사와 선물, 그리고 H마트 매장 투어를 제공한 것이다.

20여명의 한국인 입양아 청소년들과 인솔자들은 지난 24일(화) H마트 캐롤튼점을 방문해 매장 안을 둘러본 후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는 H마트 캐롤튼점이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H마트 캐롤튼점은 또 본사의 지원을 받아 입양아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으로 ‘선물 바구니’도 마련해 선사했다.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의 라나 이어리(Lonna Yeary) 대표는 H마트 견학이 입양아 청소년들에게 매우 뜻 깊고 유익한 행사라고 전했다.

이어리 대표는 본지 인터뷰에서 “작년에 이어 입양아 청소년들을 초청해 환대를 베풀어 준 H마트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는 입양아 청소년들이 한국인으로서 뿌리와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H마트 캐롤튼점을 방문한 입양아 청소년들은 6학년에서 12학년 사이 학생들로, 일주일 일정으로 북텍사스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캠프에 참여했다. 세미한교회도 청소년들의 방문을 지원했다. 세미한교회는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가 여름캠프를 처음 시작한 8년 전부터 후원을 하고 있다.

이어리 대표는 “여름 캠프를 통해 한국 문화와 음식을 접한 청소년들은 달라스에서 갖는 경험을 매우 인상 깊게 생각한다”며 “일부 입양아 청소년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후배 입양아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입양아 청소년들이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된 배경에는 H마트 캐롤튼점을 총괄하고 있는 이수구 이사의 배려심이 크게 작용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H마트 캐롤튼점 김동현 과장에 따르면 작년 행사에서 입양아 청소년들이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많은 불편을 경험했고, 이를 안타깝게 본 이수구 이사가 문화센터에 식사자리를 마련해줬다는 것이다. 김동현 과장은 “작년 행사에서 H마트 내 많은 업체들이 후원을 했다”며 “하지만 푸드코트가 한참 바쁠 때인 점심시관과 겹치면서 청소년들이 식사를 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리 대표는 입양아 청소년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어리 대표는 “입양아 청소년들이 남 몰래 겪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운을 떼고 “하지만 한인사회, 특히 H마트가 베푼 온정은 입양아 청소년들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저니 입양 교육 서비스’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라나 이어리(405-923-8488) 대표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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