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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산불, 뿌연 하늘과 매캐한 냄새로 가득찬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7 15:52

작년에는 BC주 내륙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연기로 메트로밴쿠버가 뿌연 하늘과 타는 냄새에 고통을 받았었다. 그런데, 올해는 뉴웨스트민스터 인근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산불로 27일 오전부터 하늘이 뿌옇고 타는 냄새로 뒤덮혔다.



BC산불방재청은 27일 리치몬드 네이처공원(Richmond Nature Park)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하이웨이 4번 로드와 5번 로드 사이가 통제됐다. 이 산불은 근래 메트로밴쿠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대규모 산불이라고 소방관계자는 말했다.


27일 오전 10시 10분 경 한인 전재민 씨는 '리치몬드 쉘로드와 4번 로드에서는 메트로밴쿠버 전체가 연기로 덮인 것 같다"며, "인근 코스코에서는 재가 눈 내리듯 떨어지고 있다"고 제보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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