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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해외파 합류 일정 확정...황의조-이승우-황희찬-손흥민 순

[OSEN] 기사입력 2018/07/28 23:48

[OSEN=이인환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에 나서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의 합류 일정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김학범호의 해외파 합류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8월 18일 개막해 9월 2일까지 열린다. 특히 타 종목에 비해 장기 레이스인 축구는 개막식이 열리기 전인 14일부터 시작된다. 결승전은 폐막식 직전인 9월 1일에 열린다.

특히 김학범호는 지난 25일 재진행된 조편성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추가된 조에 속하게 됐다. 한국은 5개 팀에 포함되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경기 상대 및 장소는 아직 자세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별리그 1차전은 12일로 보인다. 결국 일정 추가의 여파로 한국은 예정됐던 이라크와 평가전을 취소하고 8일 빠르게 인도네시아로 떠날 계획이다. 당초 9일 이라크와 평가전 이후 10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해외파를 제외한 16명의 선수들은 오는 31일 파주 NFC에서 첫 소집을 가진다. 와일드카드 조현우(대구 FC)도 합류한다. 문제는 해외파 위주의 공격진.

한국은 나상호(광주 FC)를 제외하곤 해외파 위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먼저 8월 6일 와일드카드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파주 NFC로 합류한다.

2선을 이끌어야 하는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는 한국에서 발을 맞춰 보지 못하고 8월 8일 자카르타 현지로 바로 합류하게 됐다.

황희찬도 마찬가지다. 먼저 황희찬은 8월 10일 자카르타(잘츠부르크)로 바로 합류한다. 시차 적응 문제를 고려한다면 12일에 열릴 1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편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개막전에 출전한 이후 오는 8월 13일에 합류할 계획이다. 

일정 추가로 인해 대표팀은 골머리를 앓게 됐다. 과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김학범호가 위기를 타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사진] OSEN DB.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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