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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입양아 법안 통과 희망" 외대코랄 기금 MPAK에 전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8/07 19:44

지난 6일 용수산에서는 외대코랄이 자선음악회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MPAK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앞줄 왼쪽 5번째부터 스티브 모리슨 대표,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 김수영 외대코랄 이사장, 김재권 외래코랄 단장, 류춘식 외대동문회장, 지휘자 오위영씨, 보나기획 이혜자 대표.

지난 6일 용수산에서는 외대코랄이 자선음악회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MPAK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앞줄 왼쪽 5번째부터 스티브 모리슨 대표,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 김수영 외대코랄 이사장, 김재권 외래코랄 단장, 류춘식 외대동문회장, 지휘자 오위영씨, 보나기획 이혜자 대표.

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 산하 외대코랄(단장 김재권)은 지난 6일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입양아 후원단체인 MPAK(Mission to Promote Adoption of Kids)에 후원기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외대코랄이 지난달 28일 지퍼콘서트홀에서 한국의 강혜정 교수를 초청해서 개최했던 무국적 입양인 돕기 자선 음악회에서 조성된 기금이다.

MPAK은 1999년 4월달 미국에서 입양인 출신 스티브 모리슨이 설립한 후 한국에서는 한국입양홍보회로 1999년도 11월 재단을 만들어 부정적 입양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꿔가고 있다. 공개 입양을 주장하며 한국내입양 활성화에 기여, 미주 한인들에게도 입양홍보를 해왔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외대코랄 단원은 물론, 스티브 모리슨 MPAK대표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재원 단장은 "정상급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가 취지에 공감해 공연에 나서줘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자선음악회를 통해서 단원은 물론, 가족, 친지 등에 캠페인을 설명해 많은 청중을 동원할 수 있었다는 점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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