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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맞은 DMV 대책안 발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8/08 20:30

대기시간 등 불만 폭증에
직원 추가 고용 및 재배치
문자로 순번 알림 서비스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민원 대란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처방에 나선다.

7일 가주 DMV는 새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인 리얼ID 발급 등으로 민원처리가 급증했다며 신규직원 추가채용 등 문제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가주 전역에서 DMV 사무소를 찾은 민원인은 4~8시간까지 기다리고 있다. 민원인 불만은 폭증한 상태다. 주의회도 최우선 개혁 과제로 DMV를 꼽는 등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DMV는 민원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우선 새크라멘토 본부와 다른 부서에서 직원 240명을 차출해 민원처리가 시급한 지역 사무소로 배치한다. 또한 DMV는 올해 채용한 신규직원 500명도 지역 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DMV는 민원인 사무소 방문시 체크인 문자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민원인이 DMV 사무소 도착 때 셀폰번호를 적으면 순서를 알려준다.

자동차등록갱신 등 간편한 민원서비스는 DMV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DMV는 10개 사무소에 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가주 50개 주요 식료품점에도 키오스크 설치가 완료됐다. 이밖에 14개 지역 사무소는 주중 오전 7시부터 민원업무를 시작한다.

8월부터는 LA(3615 S. Hope St), 풀러턴(909 W. Valencia Drive), 밴나이스(14920 Vanowen St), 패서디나(49 S. Rosemead Blvd) 등 60개 지역 사무소가 토요일(오전 8시부터 오후 1시)에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토요일 문을 여는 DMV 사무소 목록은 웹사이트(www.dmv.ca.gov/portal/dmv/detail/fo/fo_sat_offi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DMV는 민원인이 사전예약(www.dmv.ca.gov)을 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얼ID 발급신청은 예약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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