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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체인’ 아미노 캐피탈, 아이리스넷과 함께 中美 블록체인 경제·기술 공동체 논의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8/13 23:46

(사진제공=러프체인)

(사진제공=러프체인)

지난 8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스탠퍼드 동문 아미노(AMINO) 대담 & 실리콘밸리 블록체인 인공지능 프로젝트 교류’ 행사가 열렸다.

‘러프체인(Ruff Chain)’은 아미노 캐피탈(AMINO CAPITAL)과 행사의 공동 주최자로 참석했으며, 아미노 캐피탈의 공동창립자 쉬 샤오위(Xu Xiaoyu) 박사, 러프의 CMO 진 티안웨이(Jin Tianwei), 아이리스넷(IRISnet)의 CEO인 차오 헝(Cao Heng) 박사가 각자 블록체인 경제, 기업가 정신과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록체인 기업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힘써왔던 해시 인큐베이터 글로벌(HASH Incubator Global)은 행사 장소를 지원하고 행사도 함께 했다.

먼저, 아미노 캐피탈의 쉬 샤오위 박사의 강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쉬 샤오위 박사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생태계인 블록체인 유니버시티의 공동설립자이다. 최초의 블록체인 투자 펀드인 아미노 캐피탈은 2014년 스트링 랩스 시리즈의 시드 라운지를 주도했다. 이 행사에서 쉬 샤우위 박사는 자신의 블록체인 투자 경험은 물론, 실리콘밸리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들의 현재 위상과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신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두번째로, 진 티안웨이 Ruff Chain CMO는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퍼블릭 체인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기업가적 관점과 IoT 산업 분야에서 당면한 과제, 블록체인의 중요성, 기술 적용 시나리오에 대해 발표했다. 러프체인은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기술의 긴밀한 통합을 목표로 개발된 퍼블릭 체인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복잡한 네크워크 환경과 보안이 중요한 분야인 IoT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러프 OS를 토대로 한 혁신적인 플랫폼에 청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또한, 진 티안웨이는 러프체인이 구상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의 결합과 새로운 시너지 창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공급망 금융, 자산관리 및 증권화, 부동산 양도 및 임대 데이터 개발까지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가능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마지막으로, 아이리스넷의 CEO 차오 헝 박사는 ‘블록체인 인터넷-복합 애플리케이션 지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아이리스넷 네트워크는 코스모스 생태계의 일부이자 지역 체인 허브이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분산 지능형 분석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게 되면서, IRIS의 체인 간 기술이 교차 체인 컴퓨팅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며 디지털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복합 분산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행사는 해시 인큐베이터 글로벌의 이든 CEO가 참가자들에게 직접 블록체인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며 마무리되었다. 암호화폐 시장의 열기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암호화폐의 근간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현존 기술과 주류 경제에 스며들고 있는 블록체인이 앞으로 어떠한 혁신을 이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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