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5.9°

2018.09.23(SUN)

Follow Us

이산가족 상봉 닷새 앞두고 선발대 내일 금강산 간다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4 02:46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중앙포토]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닷새 앞두고 선발대가 15일 금강산을 찾는다.

통일부는 14일 “상봉 행사준비를 위한 선발대 18명이 내일 오전 금강산을 방문한다”며 “선발대는 상봉 행사가 이뤄지는 숙소와 연회장 등 현장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대는 이산가족 상봉일정 등 시간 계획, 숙소와 행사장 배치, 이동 경로 등 세부적인 사항을 북측과 최종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선발대는 이종철 적십자사 실행위원을 단장으로 정부 및 현대아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봉 행사가 끝날 때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통일부는 “특히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행사 기간이 혹서기인 점을 감안해 이산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 상봉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20일부터 2박3일간 1차 상봉이, 24일부터 2박3일간 2차 상봉이 이뤄진다. 1차 땐 남측 신청자가 북측 가족을 만나고, 2차 땐 북측 신청자가 남측 가족을 만나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관련기사 8월20일부터 금강산 남북 이산가족 상봉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