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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南 이산가족 89명…“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9 13:02

남측 이산가족 89명이 65년 만에 가족과 재회합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남측 최고령자인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등록을 하고 있다. 이혜경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오늘부터 22일까지 금강산 온정각에서 열립니다. 지난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상봉행사에는 남측 이산가족 89명이 65년 만에 꿈에 그리던 북측 가족과 재회합니다. 이들은 오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북측 통행검사소에서 심사를 받은 후 12시 30분 금강산 온정각에 도착해 오후 3시 열리는 ‘단체 상봉’을 통해 첫 만남을 갖습니다. 모두 6차례 걸쳐 11시간 만남이 예정됐습니다. 남측 이산가족 상봉이 끝나면 2차(24~26일)로 북측 이산가족 83명이 남측 가족과 상봉합니다.
▶더읽기 이산가족 사흘간 총 6차례·11시간 만난다

BMW 코리아가 차량 화재 결함 리콜 조치를 시작합니다.

지난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지상주차장에 리콜 대상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 전용 주차구역이 마련돼 있다. [뉴스1]

리콜 규모는 42개 디젤 차종 10만6000여 대로, 국내에 수입된 차량으로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BMW 코리아는 리콜 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와 밸브를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하고 해당 장치 파이프도 청소합니다. BMW 측은 리콜을 올해 안에 끝내고, 아직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 7800여 대 점검도 최대한 빨리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차주들은 당초 예약했던 리콜 날짜가 수주 넘게 미뤄지는 등 리콜이 지연되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더읽기 수입차 사상 최대 규모, BMW 리콜 시작…“올해 말까지 마무리”

병사 ‘평일 외출' 제도가 오늘부터 시범운용 됩니다.

국방부가 병사들의 평일 외출 제도의 본격적 시행에 앞서 오늘(20일)부터 10월까지 13개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용에 돌입한다. [중앙포토]

국방부가 평일 일과를 끝낸 병사의 외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오늘부터 10월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13개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용에 들어갑니다. 외출구역은 부대별 지휘관이 지정하는 지역으로 국한되고, 외출시 가능한 활동은 부모와 가족 면회, 외래병원 진료, 분?소대 단합 활동으로 제한됩니다. 또 평일 일과가 끝나는 오후 6시 이후에 외출해 저녁 점호시간 전에 복귀해야 합니다. 국방부는 시범운용 기간 중 두 차례의 장·단점 중간평가를 거쳐 연말까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읽기 내일부터 병사 평일 외출 허용…“음주는 안 돼”


물러설 곳 없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합니다.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9시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E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에이스 손흥민 선수가 처음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범 감독은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마지막 훈련이 끝난 뒤에도 혼자 남아 슈팅연습을 하는 등 첫 선발 출전을 대비했습니다. 한계를 드러냈던 수문장 자리에도 와일드카드 조현우를 다시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반둥 참사’로 조 1위가 불가능해지면서 김학범호 앞길은 가시밭길이 예고돼 있지만, 조 2위로라도 16강행 티켓을 잡으려면 키르기스스탄전을 꼭 이겨야하는 상황입니다.
▶더읽기 반둥쇼크에 SNS 비공개, 평점 -2, 손흥민 리더십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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