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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대한통일만세

최성근 / 남가주교계자성촉구위원장
최성근 / 남가주교계자성촉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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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8/19 14:12

피 끓는 젊음이여

불타는 용사여

우리들의 희망은

아침 해와 같도다



73년 전 16세의 소년이 해방을 맞아 부르짖던 노래가 새삼 가슴을 울린다.

일제의 쇠사슬이 풀리고 거리마다 태극기 물결과 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그때가 아지랑이처럼 아롱거린다.

"대한민국 만세!"

눈물과 한숨 속 나라 잃은 백성들의 감격 어린 함성이 아니었던가.

분단된 나라의 동족상잔 수난과 38선 철벽을 두고 총부리를 겨눠왔던 긴 세월.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남북이 하나 되어 서로 얼싸안고 춤추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

2018년 8월 15일 광복 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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