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자정께 샌타애나 사우스 이스트우드 애비뉴 2000블록의 창고에서 열린 무허가 파티에 참석했던 18세 남성 2명이 칼에 찔리고 이 중 1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앤드루 로에라(샌타애나)인 것으로 파악됐다. 샌타애나 경찰국은 진상 파악을 위해 목격자 확보에 진력하고 있다.
'김건모 성폭행' 주장女 인터뷰 공개…강용석 "피해자 또 있다"
정경심 재판부 "검찰, 자꾸 그러면 퇴정" 법정서 공개경고···왜
한인 남성 ‘물뽕 성폭행’ 체포
"폭행으로 안와골절, TV 안 나왔으면"…김건모, 성폭행 의혹 이어 추가 폭로 [종합]
[속보] '마약혐의' 홍정욱 딸,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3년
'세계경영 기수'에서 추락까지, 비운의 기업인 김우중 별세
탄핵·북한에 속끓는 트럼프…딸 이방카마저 스캔들 터졌다
"정경심 기소 한달 지났다, 보석 검토" 법원, 검찰 늦장 질책
국회법 바꿔 '패트 처벌' 막는다는 김재원 꾀···여당 "헛된 꿈"
'엎친 데 덮쳤다' 김건모, 성폭행 의혹 ing→욕설 폭행 추가 의혹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