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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이 지친 머스크에 보낸 조언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1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8/20 18:18

"숙면 통해 재충전하라"
머스크 "그건 옵션 아냐"

"숙면을 통해 재충전하라."

허핑턴 포스트 창업자인 아리아나 허핑턴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47)에게 한 충고다.

지난 16일 머스크는 뉴욕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는 내게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였다. 최근에는 매주 120시간씩 일을 한다"고 말했다. 격무와 스트레스를 토로하면서 그는 인터뷰 도중 눈물까지 머금었다.

그러자 허핑턴은 18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공개서한에서 "테슬라의 미래는 당신이 '걸작품'을 생각해내는 것에 달렸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시간 깨어있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다"며 "정기적인 재충전을 통해 당신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만들어 내라"고 조언했다.

허핑턴 포스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하루 18시간씩 일을 하다 수면부족과 과로로 쓰러졌던 허핑턴은 최근 '수면 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8시간 수면이 성공의 열쇠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자 머스크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 방금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당신은 그것이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휴식을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트윗을 한 시간은 이날 새벽 2시 3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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