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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사칭범 혼낸 한인 여성은 한국 유명배우 김보연 딸

신승우 기자
신승우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8/21 23:23

LA인근 발렌시아서 고교졸업
뉴욕·일본 생활후 LA에 정착

국세청(IRS) 사칭 보이스 피싱범을 물리친 한인 여성이 유명 배우 김보연의 딸로 밝혀져 화제다.

영상의 주인공인 크리스틴 리(사진)씨는 김보연씨의 큰딸로 한글명은 김은서다. 21일자 기사를 본 일부 독자들은 본지에 연락해 "크리스틴이 유명 배우 김보연의 딸 김은서", "4개국어에 능통한 재원", "발렌시아 지역에서 고교를 나온 것으로 안다" 등등의 소식을 전해줬다.

10년 전에는 어머니 김보연과 함께 한국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으며 당시 시라큐스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한 그 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학업을 이어가기도 했다.

최근에는 LA인근에 정착했으며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들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 음식을 알리는 것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머니 김보연은 1976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 같은 해 영화 '어머니와 아들'로 데뷔했다.

진짜진짜 시리즈에서 임예진과 출연하기도 했으며 가수로도 데뷔해 음반을 여러 장 발매했다. 이 음반은 70~80년대 대중문화 애호가들 사이에 주요 수집 대상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kiirstin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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