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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셸터 타당성 조사 착수…LA시의회 220만불 예산 승인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8/21 23:25

타운 3곳 등 16개 후보지 거론

LA시의회가 24시간 노숙자 임시 셸터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을 승인했다.

LA위클리에 따르면 지난 17일 LA시의회(시의장 허브 웨슨)는 노숙자 임시 셸터(이하 임시 셸터) 후보지 타당성 조사 등에 필요한 예산 220만 달러 지출을 승인했다. 이번 예산은 LA시 공공사업국, 엔지니어부서에 배정됐다. 예산은 주민 설문조사, 임시 셸터 설치 및 설계 분석, 지질환경조사, 셸터 후보지 사전 공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타당성 조사에는 캘리포니아주 환경기준법(CEQA)에 따라 임시 셸터 후보지를 사전 조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시 셸터 공사를 시작하려면 CEQA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LA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는 총 3곳에 노숙자 임시 셸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표< 참조>

다른 시의원 지역구도 복수 후보지를 놓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임시 셸터 후보지로 총 16개 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일부 시의원은 지역 주민 반발을 의식해 임시 셸터 후보지 선정을 미루는 등 아직 동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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