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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달러 미만 소형 상업용 건물…중국·멕시코 등 외국인 투자 활발

박원득 객원기자
박원득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3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8/08/22 14:07

에이전트 20%가 거래 경험

250만달러 미만의 소형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바이어들의 투자가 활발하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2018 상업용 부동산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래 활동이 2012년 이후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NAR은 회원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에 참여한 에이전트의 35%는 2017년도의 외국인 투자는 지난 5년간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한 해였다고 밝혔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을 취급하는 에이전트의 5분의 1은 지난 1년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를 주선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외국계 바이어를 출신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20%로 가장 많았다.

전국적으로 대형 개발 프로젝트나 규모가 큰 상업용 부동산에서 중국계 자금이 이탈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뒤를 이어 멕시코계가 11% 캐나다 8% 영국 6% 순이다.

외국인 셀러 중에는 멕시코가 20%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5% 브라질과 이스라엘이 각각 10%를 차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플로리다가 23%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는 16% 캘리포니아가 13% 메사추세츠와 미시간이 6%를 기록했으며 주로 임대목적의 부동산을 구입한 경우가 39%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바이어는 상업용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미국내 융자를 이용한 경우는 25%인 것으로 조사됐다.

로렌스 윤 NAR 수석경제학자는 "2016년부터 국제 경기가 회복되면서 외국계 바이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안전한 투자처인 미국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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