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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존 매케인 의원 향한 추모 발길 이어져...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6 21:54

뇌종양으로 별세한 존 매케인(공화ㆍ애리조나) 상원의원을 향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매케인 의원의 사무실앞에서 한 시민이 성조기가 그려진 풍선에 입을 맞추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매케인 의원의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 앞에서 미국 인디언 재향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매케인 의원의 사무실을 찾은 추모객들. [AFP=연합뉴스]



베트남 전쟁 영웅으로 1982년부터 애리조나주 연방 상·하원 의원을 지낸 매케인 의원은 원칙과 소신에 따라 정파를 가리지 않는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7월 말기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지난 25일 오후 애리조나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매케인 의원을 추모하는 조기가 워싱턴 기념비 앞에서 펄럭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매케인 의원 사무실앞에 놓여진 편지와 곷다발. [AFP=연합뉴스]


매케인 의원의 지지자들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 사무실 앞은 추모객들이 둔 꽃다발과 사진으로 채워졌다. 포로 생활을 한 베트남 하노이 쭉박호에 있는 그의 수용 기념비에도 추모 꽃다발이 놓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하노이에 거주하는 미국인이 주로 방문했지만, 일부 베트남인도 꽃을 놓는 등 추모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한 시민이 베트남전 당시 매케인 의원이 추락한 쭉박호 인근에 있는 기념비에 꽃을 두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매케인 의원의 시신은 장례식에 앞서 워싱턴 국회의사당 로툰다홀(Rotunda)에서조문 행사를 갖고 고인의 모교인 메릴랜드주 해군사관학교 묘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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