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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 ‘선교종사단 연혁보고회’ 개최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8/31 00:07

선교취정원사, 1997년 창교 이래 선교개천 22년의 포덕교화 국태민안의 기도법회 봉행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중앙종무원은, 선교 운양재기도를 회향하는 ‘우순풍조 국태민안 기원 대법회 및 선교종사단 연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교에서는 칠월칠석 음력 7월 7일을 운양재일(運禳齋日)이라 하는데, 운양이란 천지궤도(天地軌道)의 지수화풍(地水火風)이 상조(相助)하는 것으로, 삼라만상을 구성하는 4대 요소인 지수화풍이 천궤(天軌)를 돌아 만나는 날이다. 선교에서는 7이 세 번 회전하는 음력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의 운양지절에 우순풍조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운양재 기도를 매년 봉행해 왔다.

선교종사단 우림재 선제들은 운양지절 삼칠일 기도를 회향하며 선교종단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선교연혁보고회를 주관하였다. 선교연혁 보고는 1997년 최초의 선교경전 결집과 교단성립 이후 선교교단의 포덕교화, 즉 선교정회(仙敎正回) 1기(紀) 21년(年)을 회고하며 선교종단의 융성과 국태민안 및 민족정서 함양의 의미가 있다.

선교종사단은, 1988년 선교상왕자 교유, 1997년 지리산 백일제천과 선교창교, 2005년 선교총림선림원 설립, 2007년 정기간행물 ‘仙敎’ 창간, 2012년 대중경전 천지인합일선교 발행, 2016년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 개최, 2017년 한민족 하느님사상의 부활 선언, 2018년 무등산 소도제천의식 부활 등 대한민국의 선사(仙史)를 이끌어온 선교종단의 연혁을 보고하고, 한민족 고유의 선맥을 계승하여 새로운 선사(仙史)를 연 선교 창교주취정원사에게 존경과 감사의 감은공례를 올렸다.

취정원사는, 이와 같은 선교종단의 발자취 하나하나에 선제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음을 치하하며, 처음 선교환인집부회를 설립하여 포덕교화를 시작한 1990년대에는 禪을 숭상하고 仙을 비하하던 시대여서 선교(仙敎)라는 이름을 아는 이가 매우 드물었다고 전했다.

간혹 아는 이가 있어도 선교(仙敎)를 중국의 도교(道敎)로 오인하거나 약을 먹고 신선이 되고자 하는 허황된 것으로 인식하는 등 고유신앙에 대해 황무지와 같은 시대여서 한국의 선교(仙敎)가 한민족 고유 종교임을 알리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선교개천 22년에 들어선 작금에는 너도나도 선교를 표방하고 환인 하느님을 이야기하니 격세지감이라며, 이와 같은 선교종단의 업적은 선제들이 일심정회하는 마음으로 정진한 결과임을 치하하였다.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선교사상과 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다.

최치원의 난랑비서, 단재 신채호의 동국고대선교고, 환국지리감여록, 천부경 등의 공개강연을 통하여 선교가 한민족의 고유종교이며 유불도 삼교의근원종임을 알리는 등 한국의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1997년 창교 이래 선교개천 22주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의 민족종교 종단이다.

재단법인 선교를 총수로 하여 선교총림 선림원과 선교종단 보존회가 선교(仙敎), 선도(仙道), 선학(仙學)의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이루고 선교신앙과 선교수행 선도공법 및 선교사상철학 공개강연 주관 등 대중포덕과 동시에, 2016년에는 한민족종교회담을 통하여 민족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지난 4월 18일 선교개천 22주년을 맞아 한민족통일기원 무등산 소도제천 봉행에 이어, 4월 26일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한라산기도법회 등 통일기원과 국태민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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