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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이 쏘아올린 것들 [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8/09/04 02:31

[OSEN=이소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 소식과 함께 이들을 둘러싼 모든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청와대의 공식 축하는 물론 대중음악 병역특례 이슈 그리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옥 이전 소식까지 하루 종일 방탄소년단이 화제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1위 소식이 알려진 후인 4일 이낙연 총리는 "방탄소년단, 올해 두번째 빌보드 1위. 1년에 두번 빌보드 1위에 오른 가수는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 등 수퍼스타뿐이라는 것. BTS, 장하십니다"라며 방탄소년단의 1위를 축하했다.

이에 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도 "방탄소년단 @BTS_twt 의 빌보드 200  두 번째 1위를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하했습니다. 계속해서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아미와 함께 청와대도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을 발매한 가운데, 전 세계 사랑을 받고 있다.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200'에서 곧바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틀곡 'IDOL'은 영국(UK) 오피셜 싱글차트에서도 한국 그룹 최고기록인 2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당시 "200 차트의 두 번째 1위를 하게 돼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인 줄 알고 감사하게 이 축제 이어나가겠습니다.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이날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강남구 삼성동의 빌딩 3개 층을 임대해 이사하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대표 아티스트로 있는 만큼 사세 확장 소식은 그리 놀랍지 않을 정도. 국위선양을 했다는 측면에서는 병역특례 형평성에 대한 논의를 점화시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측이나 팬 '아미' 측에서 먼저 언급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이들의 이름값에 정치권에서 이슈 키우기에 쓰이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음악적 성과 외에도 다양한 이슈들이 방탄소년단과 연관되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 가운데 이들이 쌓아올린 업적들이 크게 퇴색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애정 어린 시선도 존재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SNS 캡처.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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