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인화회 창립전 개막
지난 2015년부터 작품 활동을 해온 미술동호회 미주문인화회(회장 김대선)의 창립전이 지난 4일 노워크의 메리 팩슨 아트갤러리(13200 Clarkdale Ave.)에서 개막했다.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정산 박승수 강사의 지도로 창작에 나선 회원 18명의 문인화 54점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박 작가(왼쪽에서 8번째)와 회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미주문인화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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