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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판사’ 윤시윤♥이유영, 알콩달콩 중력커플 꽃길 걸을까

[OSEN] 기사입력 2018/09/12 18:42

[OSEN=박진영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의 알콩달콩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자고 가요” 한 마디에 안방극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박준우/제작 더 스토리웍스, IHQ) 속 ‘중력커플’의 로맨스가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시청자들의 응원 또한 뜨겁다.

가짜 판사 한강호(윤시윤 분)와 판사 시보 송소은(이유영 분)은 그간 서로에게 ‘성장’의 촉매제로 작용했다. 한강호는 올바른 신념으로 사건과 마주하는 송소은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한강호 정체를 모르는 송소은 역시, 그의 특별한 판결과 마음씨를 통해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둘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가 꽃핀 것이다.

그러나 중력커플의 로맨스가 마냥 꽃길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은 시청자도 알고 있다. 송소은이 한강호의 정체를 아직 모르는 것. 한강호는 판사가 아니다. 스스로를 양아치라 칭하는 전과5범이 그의 진짜 정체다. ‘중력커플’이 가까워질수록 시청자는 한강호가 언제 송소은에게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을지 조마조마해 하며 지켜보게 됐다.

이런 측면에서 지난 12일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25~26회 엔딩은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늦은 밤 힘겨운 모습으로 자신을 찾아온 한강호에게 송소은이 과감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13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27~28회 본방송을 앞두고, 더 다정하고 가까워진 한강호와 송소은의 모습을 공개해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강호는 송소은의 집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부엌에 나란히 서서 함께 요리를 하고 있다. 작은 것 하나도 걱정스러운 듯 송소은을 소중하게 바라보는 한강호의 표정, 그런 한강호를 향한 송소은의 수줍은 듯 밝은 미소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관련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한강호와 송소은의 관계에 큰 전환점이 생긴다.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한강호, 그런 한강호를 깊이 사랑하게 된 송소은, 두 사람의 사랑을 슬픈 집착과 질투로 지켜보는 오상철(박병은 분)까지. 중력커플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많은 관심과 기대로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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