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5G 서비스 시작…내달부터 LA 등 4개도시서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내달부터 LA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LA타임스는 10월 1일부터 버라이즌 통신사가 LA를 비롯해 새크라멘토, 휴스턴, 인디애나폴리스 등 4개 도시에서 5세대 통신기술인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보도했다. 5G는 현재 4G LTE(Long Term Evolution)보다 10~100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로봇기술과 자동차 자동화 시대의 핵심 기술이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