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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최성근 / LA
최성근 / LA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3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8/09/12 21:16

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도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 가며 조심조심 건너라 했다. 올해 광복 73주년을 보내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과연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걱정스럽다.

평화와 공존공영을 이루려면 우선 사상이 하나되고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진보와 보수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또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또 무신론과 유신론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선조들이 피흘려 찾은 광복의 이 땅인데 남과 북이 한 핏줄 받은 매달민족으로서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평화를 이룰 수 있을까.

지금 대통령의 담화를 보면 이미 평화가 온 것 같다. 진보와 보수도 하나 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남북 정상이 만나도 북한 김정은이 바뀌지 않는 한 갈 길은 멀다. 국민들이 깨어 기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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