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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엘살바도르 최고상 수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4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9/13 19:04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
한국식 뇌교육 보급 공로

지난 12일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오른쪽)이 엘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에게 수상 후 감사의 뜻으로 한국 전통 나전칠기 소병풍 '일월 오봉도'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오른쪽)이 엘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에게 수상 후 감사의 뜻으로 한국 전통 나전칠기 소병풍 '일월 오봉도'를 선물하고 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지난 12일 카를로스 알프레도 카스타네다 외교부 장관에게 수여 받고,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면담했다.

수상 이유는 한국의 뇌교육을 UN과 한국 교육부, 유엔경제사회이사회(유엔-ECOSOC) 협의지위기관인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뇌교육의 국제사회보급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비영리국제단체)과 협력하여 내전으로 피폐해진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 보급했고 교사와 학생이 한국식 뇌교육을 체험하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에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받은 것이다.

특히 뇌교육의 효과와 가치를 직접 체험한 엘살바도르 교사 500여 명이 정부에 포상을 추천했다고 알려져 있다.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e Simeon Canas)상은 인간의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 그리고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해 국가적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승헌 총장은 "2000년 유엔본부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유엔 밀레니엄 세계평화 회의에 참석해 '평화의 기도'를 낭독했다. 그 때 결코 기도만으로 끝내지 않고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만들어서 다시 유엔에 돌아오겠다고 다짐을 했다. 평화 실천을 위한 도구가 바로 뇌교육"이라며 "엘살바도르는 뇌교육을 통해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 사회를 변화시켰다. 한 나라의 교육이 바뀌고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뇌교육을 가르치는 2000명이 넘는 교사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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