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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경관 '별' 모였다…무어 LAPD 신임국장 환영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9/13 20:22

도미닉 최·토머스 강 참석

아시아 태평양계 경찰협회(LEAAP)가 13일 오후 4시 LAPD 본사 앞에서 마이클 무어 LAPD 신임국장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무어 LAPD국장(중앙)과 데이비드류 LA시의원(오른쪽서 세번째), 토머스 강 가디나 경찰서장(오른쪽서 두번째), 도미닉 최 커맨더(왼쪽 첫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아시아 태평양계 경찰협회(LEAAP)가 13일 오후 4시 LAPD 본사 앞에서 마이클 무어 LAPD 신임국장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무어 LAPD국장(중앙)과 데이비드류 LA시의원(오른쪽서 세번째), 토머스 강 가디나 경찰서장(오른쪽서 두번째), 도미닉 최 커맨더(왼쪽 첫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아시아계 경찰들의 모임인 아시아태평양경찰협회(LEAAP)가 13일 오후 4시 LA경찰국(LAPD) 본사 앞마당에서 마이클 무어 LAPD 신임 국장의 환영회를 열었다. 아시아계 경찰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비드 류 LA시의원, 김완중 LA총영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참석했다. 도미닉 최 LAPD 커맨더 등 10여 명의 한인 경찰관들도 축하연에 자리했다.

첫 연사로 나선 데이비드 류 시의원은 "아시안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한인, 일본계, 태국계 등 아시안 경찰관들의 노력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완중 LA총영사는 "소수자들에게는 도움을 바로 청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며 "LAPD와의 관계를 더 강화해 한인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LAPD에서 한인으로는 가장 직급이 높은 도미닉 최 커맨더도 자리했다. 최 커맨더는 노숙자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최 커맨더는 "노숙자 문제는 한인뿐만 아니라 LA 전체 주민들이 걱정하는 고민거리다"라며 "특히 셸터 외에 있는 노숙자 관리가 더 통제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셸터를 중심으로 그들이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무어 LAPD 국장은 "오랫동안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접촉하며 일해 왔다"며 "아시아계 주민들의 도움과 아시아계 경찰관들의 성실함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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