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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44%-라우너 27%

이진원
이진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9/14 12:40

최근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
검찰총장도 민주 라울 앞서

브루스 라우너와 JB 프리츠커.[AP]

브루스 라우너와 JB 프리츠커.[AP]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리노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주지사, 검찰총장 선거에서 현재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일리노이방송사협회(Illinois Broadcasters Association)와 리서치아메리카가 유권자 10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지난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주지사로는 민주당 JB 프리츠커가, 검찰총장직에는 민주당 후보 콰미 라울이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프리츠커 후보는 44%의 지지율을 보였다. 공화당 브루스 라우너는 27%였다. 보수당 후보 샘 맥케인은 6%, 자유당 후보 케시 잭슨은 4%로 나타났다.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은 유동층은 14%였다.

검찰총장 선거에서 민주당 콰미 라울 후보가 43%, 공화당 에리카 헤롤드가 32% 지지율을 보였으며 ‘지지 후보 없음’이 21%에 달했다.

한편, ‘주지사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중복 응답)에는 주정부 재정•세금•지출 건이 59.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교육(34.5%), 고용•경제(32.9%),의료보험(29.8%), 범죄(27.1%), 이미(10.4%), 약물남용(6.8%) 순이었다.

정당별 지지도에서 응답자의 45.2%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공화당 지지율은 29.2%였다.

응답자 중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74.1%, ‘아마도 투표할 것이다’15.2%, ‘투표 확률 반반”이 6.8%로 나타나 이번 중간 선거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오차범위는 +/-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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