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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라바마 한인회, 작은 음악회 성황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4 13:45

지난 8일 헌츠빌 한인장로교회서 열려

작은 음악회의 합창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휘는 김혜옥, 반주는 설기정씨가 맡았다.

작은 음악회의 합창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휘는 김혜옥, 반주는 설기정씨가 맡았다.

북알라바마 한인회는 지난 8일 오후 6시 퍼스트 스트릿에 자리한 헌츠빌 한인 장로교회에서 ‘가을밤의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작은 음악회는 180명이 넘는 한인 청중과 미국 현지인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연주자 21명과 합창단원 25명이 선선해진 가을밤의 정취와 선율을 한인에게 선사했다.

작은 음악회는 한인회가 지난 2016년 11월 지역 음악인들을 한 무대에 모아 헌츠빌, 메디슨 지역 한인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여건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 활성화됐다.

한인회 관계자는 “작은 음악회의 이름은 소박하지만, 의미는 작지 않다”며 “어떤 무대에 내놓아도 부족함 없는 수준과 풍성한 내용, 지역인에게 소중한 자리라는 의미가 모두 담긴 ‘작지만 큰 음악회’로서 점점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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