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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폭탄 ‘명절음식’, 추석다이어트 비상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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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7 17:47

[예쁨주의 상상클리닉 김진서 원장]

[예쁨주의 상상클리닉 김진서 원장]

어느덧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모이게 되는 가족, 친지들과의 즐거운 시간에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 시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바로 ‘다이어터’들이다.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전, 산적, 그리고 달달한 과일까지 맛있지만 칼로리폭탄인 음식들이 넘쳐나는 때이니만큼 다이어터들에게는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일주일이기도 하다.

특히 추석연휴 전후로 급격한 단식 다이어트를 한 후 보상적 음식 섭취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의 규칙성을 깨뜨리는 행위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식과 폭식이 반복됨으로 인해 다이어트의 성공을 떠나 건강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쁨주의 상상클리닉(구 상상의원 비만클리닉) 김진서 원장에 따르면 “명절연휴, 휴가시즌과 같이 바디라인 노출이나 고열량의 음식 섭취가 잦아지는 때에는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며, “실제로 현재 관리와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도 불안한 마음에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의 기본은 규칙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은 물론, 시술에 대한 효과 또한 극대화할 수 있는 신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즉, 갑작스러운 폭식과 단식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는 습관관리로 추석다이어트에 대한 고민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혼자하는 관리가 어렵다면 전문 의료진의 관리, 건강상태와 체성분에 맞춘 시술과 다이어트 약 등이 도움될 수 있으니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명절음식 앞에서 무너지는 다이어트 의지. 다시 한번 습관을 다지고 추석을 대비한 다이어트플랜을 수립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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