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CFO 후보에 알렉스 고 등 한인 5명
LA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한인 5명이 후보로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저널이 선정한 총 64명의 최고 CFO 후보자 명단에는 뱅크오브호프의 알렉스 고 CFO, B.라일리 파이낸셜의 필립 안, 앰코어코프의 김지건, 케츠킨레더의 피터 김, 조이모드 장 이 CF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식은 24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LA그랜드호텔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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