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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매 사냥 성공한 불곰…시카고, 시애틀 7점차 꺾고 첫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9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9/18 20:53

17일 일리노이주의 솔저 필드에서 벌어진 프로풋볼(NFL) 정규전에서 홈팀 시카고 베어스의 타이트엔드 트레이 버튼(오른쪽)이 시애틀 시혹스 수비수 얼토머스의 태클을 뚫고 전진하며 퍼스트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17일 일리노이주의 솔저 필드에서 벌어진 프로풋볼(NFL) 정규전에서 홈팀 시카고 베어스의 타이트엔드 트레이 버튼(오른쪽)이 시애틀 시혹스 수비수 얼토머스의 태클을 뚫고 전진하며 퍼스트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불곰이 바다매 사냥에 성공하며 통산 3번째 수퍼보울 진출을 위한 귀중한 첫승을 챙겼다. 시카고 베어스는 17일 일리노이주의 솔저 필드에서 열린 프로풋볼(NFL) 2차전 홈경기에서 시애틀 시혹스를 24-17로 꺾고 시즌 1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시혹스는 개막 2연패로 초반 위기에 빠졌다.

개막경기에서 한때 20점차로 리드하던 그린베이 패커스에 23-24 한점차로 충격의 역전패를 허용했던 베어스는 2차전 홈경기에서 남다른 집중력을 유지했다. 베어스의 프린스 아무카마라는 시애틀 쿼터백 러셀 윌슨의 패스를 가로챈뒤 49야드를 질주, 터치다운을 성공하며 24-10을 만들며 승세를 굳혔다.

9년동안 9차례 경험한 먼데이나잇 경기서 2번째 패배를 안은 시혹스의 패장 피트 캐롤 감독은 "공수 부문에서 해야할 일이 많다"며 윌슨이 6차례나 색(sack)을 당한 공격라인의 붕괴를 패인으로 꼽았다.

한편 시카고의 2년차 쿼터백 미첼 트루비스키는 25차례 패스성공에 200야드 전진ㆍ2차례 터치다운으로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시혹스는 23일 홈으로 댈러스 카우보이스(1승1패)를 불러들여 첫승을 노리며 베어스는 애리조나 카디널스(2패)와 3차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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