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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미지급 자산 주인 찾아 준다

이진원
이진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1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09/19 13:02

생명보험금, 휴면계좌 등
30억불 아직 주인 못 찾아

수년간 주인을 찾지 못한 12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주인을 찾아 일리노이 주민들에게 우송될 예정이다.

일리노이주 재무부는 주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미지급 자산의 주인을 찾기 위해 아이캐시(I-cash)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왔다. 머니매치(Money Match)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 동안 수백만 달러의 주인을 찾았다. 하지만 재무부는 아직 30억 달러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자산에는 미지급 생명보험금, 휴면계좌 및 미사용 리베이트 카드 등이 포함된다. 9월 중 머니매치 프로그램은 우선 2000달러 미만의 수표가 발행되고 우편을 통해 해당주인에게 발송된다. 총 1200만 달러 규모다. 재무부는 해당자의 최신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국세청 데이터를 활용했다.

마이클 프레리치 재무관은 “우리는 이 돈을 찾아주기 위해 광고를 하거나 전화를 하지는 않는다. 보이스피싱 등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본인의 미지급금 확인은 일리노이 재무부 웹사이트(illinoistreasurer.gov)에서 머니매치 프로그램을 검색해 사회보장번호를 입력해 알아볼 수 있다. (전화문의: 닉 드레이퍼 (Nick Draper) 217-245-6121, 내선 1223, 트위터 @nick_dr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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